이들은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새로운 음악적 세계로의 탐험을 알렸다.
이번 공연은 엔믹스와 팬들이 함께하는 감정적 연결을 더욱 강화시켰다.
[인천=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엔믹스(NMIXX)가 지난 3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새로운 여정을 알렸다. 이 콘서트는 엔믹스의 데뷔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제로 프런티어(EPISODE 1: ZERO FRONTIER)'의 일환으로, 비욘드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
콘서트의 시작은 데뷔 싱글 '에드 마레(AD MARE)'의 타이틀곡인 '오.오(O.O)'로 화려하게 장식되었다. 이들은 이어서 신곡 '블루 밸런타인'의 '피닉스(Phoenix)'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런 포 로지스(Run for Roses)'와 '소냐르(브레이커)(Soñar (Breaker))' 등 이전 곡들로 관객의 응원을 받으며, 이번 공연에 처음으로 선보인 '리코(RICO)' 무대 또한 큰 환호를 받았다.
콘서트 중, 배이는 긴장한 상태였던 어제와 비교해 오늘은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릴리는 팬들이 두 번째 날에는 긴장을 풀고 즐기길 바라고, 규진은 관객들에게 큰 함성을 요청했다. 엔믹스의 이 콘서트는 그들의 음악 여정과 팬들과의 특별한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믹스토피아'(MIXXTOPIA)를 향한 새로운 개척의 시작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엔믹스는 데뷔 4년 차에 접어들며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매진시키며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느꼈다. '에피소드 1: 제로 프런티어' 투어는 그들의 음악적 여정을 팬들에게 선보이며 새로운 세계를 향한 탐험의 시작을 의미한다. 콘서트에서 엔믹스는 다양한 곡들로 성과를 확고히 하며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나누었다.
특히, 지난 해 발표한 미니앨범의 곡들과 이번에 공개된 신곡들이 조화를 이루며 더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리코'와 같은 곡의 첫 무대는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주었고, 이 곡이 향후 음악적 방향성에 있어 중요한 기준점이 될 가능성도 보인다. 이러한 곡들은 엔믹스의 성장과 변화에 대한 열망을 잘 드러낸다.
팬들과의 쌍방향 소통 또한 콘서트의 중요한 요소였다. 엔믹스는 공연 중 팬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건네며 감정적 유대감을 형성했고, 이는 아티스트와 팬 간의 관계를 더욱 촘촘하게 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엔믹스의 첫 단독 공연은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