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은 팀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많은 것을 배웠고, 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노력의 과정을 거쳐 소중한 경험을 쌓았고, 향후 활동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크래비티의 멤버 세림이 JTBC의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종 방송이 된 지난 25일, 세림은 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싹쓰리 UTD 소속 미드필더로 플레이오프 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싹쓰리 UTD는 시즌 시작을 최하위로 했지만, 세림은 팀의 중심으로서 끈기를 가지고 플레이를 이어갔고, 중요한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김남일 감독과 선수들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이날 세림을 응원하기 위해 크래비티의 앨런, 원진, 형준이 경기장에 방문해 다양한 응원 문구로 분위기를 띄웠다. 김남일 감독의 지시에 따라 세림은 공격적인 포지션으로 임하여 동료들과의 호흡을 이어 나갔고, 경기 중의 다양한 전환에서 그야말로 주축 역할을 수행했다. 세림은 자신이 주도하여 팀 동료들의 사기를 북돋았고, 비록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팀원들과 함께한 여정은 소중한 경험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축구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림은 크래비티가 지난해 발표한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와 에필로그 앨범을 통해 여러 시상식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프라이드와 자신감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
세림의 '뭉쳐야 찬다4' 출연은 단순한 예능 참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는 팀의 성과에 기여하며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스스로를 심도 있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크래비티라는 그룹의 정체성과도 부합하며, 개인적인 성장과 함께 팬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였다.
세림이 보여준 끈기와 팀워크는 팬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다. 특히 결승 진출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동료들과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진정한 의미의 스포츠 정신을 일깨웠다. 이는 크래비티의 팬층인 러비티에게도 하나의 귀감이 되어, 그들이 아티스트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게다가, 세림의 축구 경험은 향후 그의 음악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축구를 통해 배운 인내와 팀워크는 음악에서도 팀원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나아가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더욱 깊이 있는 경험을 가능케 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