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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제니 무대 영상에 '좋아요' 후 삭제…열애설 재조명

지드래곤, 제니 무대 영상에 '좋아요' 후 삭제…열애설 재조명
지드래곤이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삭제해 화제가 되었다.
두 사람은 과거 열애설에 관한 논의가 다시금 불거지고 있다.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두 아티스트는 나란히 수상하며 관심을 끌었다.

지드래곤이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월 11일, 골든디스크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제니가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공연한 '필터(Filter)', '댐 라이트(Damn Right)(feat. Childish Gambino, Kali Uchis)', '라이크 제니(like JENNIE)'의 영상이 편집되어 공개됐다.

관심을 받은 것은 지드래곤이 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점인데, 그가 직접 '좋아요'를 잘 누르는 캐릭터로 알려져 있는 만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열애설이 있던 제니의 무대에 좋아요를 누르고 곧바로 이를 취소함으로써 심리적 파장이 생성되었다.

실제로 두 사람은 과거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21년 네티즌들 사이에서 제니가 지드래곤의 집에서 나오는 모습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소속사는 사생활에 대한 언급을 피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침묵을 지켰다. 이와 함께 두 아티스트는 지난해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나란히 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한국 음악 산업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그의 '좋아요' 버튼 클릭은 단순한 반응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특히 제니와의 과거 관계는 그의 팔로워들과 대중 사이에서 여전히 많은 토론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그의 소셜미디어 활동이 더욱 주목받는 상황이다. 팬들은 이런 행동을 두고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으며, 이는 두 아티스트 모두에게 많은 의미를 지닌다.

제니는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계속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불과 얼마 전, 그녀는 올해 신설된 아티스트 대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되돌아보게 했다. 이와 같은 성장은 팬들과 대중들에게 많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이제 그녀는 과거의 스캔들과 관계없이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두 아티스트가 함께 수상한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의 순간은 결국 팬들에게나 업계 관계자들에게 크게 다가왔다. 이들은 서로 다른 스타일과 음악적 색깔을 가진 만큼, 이들이 협업하거나 같은 플랫폼에서 상을 수상하는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앞으로도 그들의 관계나 소셜 미디어 활동이 대중의 눈길을 끌 것임은 분명하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