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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에서 5위에 오른 홍승민, 감성을 노래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5위에 오른 홍승민, 감성을 노래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다
홍승민은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5위를 기록하며 감정 표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클래식 음악가 가정에서 자라며 발라드에 대한 열망을 키워왔다.
앞으로 정서적 이야기를 담은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홍승민은 SBS의 '우리들의 발라드' 경연에서 5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평균 18.2세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감성을 담아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새롭게 해석하며 큰 감동을 전했다. 클래식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홍승민은 발라드 가수의 꿈을 품고 경연에 참여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의 지도를 받아 이탈리아 성악회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하며 '성악 천재'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그는 늘 발라드를 하고 싶다는 열망을 가져왔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그는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의 무대는 매 라운드마다 다양한 곡들을 소화하며 '고막 남친'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세미파이널에서 선곡한 박정현의 '미아'로 깊은 감정을 전하고, 파이널에서는 정준일의 '안아줘'로 문을 닫았다. 5위라는 성적을 기록한 그는 방송이 끝난 후에도 깊은 여운을 남겼으며, 향후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홍승민은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미래의 주목할 만한 아티스트로 떠올랐다. 클래식 음악가 집안에서 자란 그의 배경은 단순한 발라드 수험생을 넘어 진정한 음악가로서의 성장을 보여준다. 특히, 그의 발라드 해석은 깊은 감성을 통해 청중과의 연결을 잘 형성하고 있다.

그가 선택한 곡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시청자들에게 강한 감동을 주었다. '미아'와 '안아줘'는 각각 그의 내면의 고뇌와 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이는 그의 음악적 색깔을 더욱 명확하게 한다. 홍승민은 이러한 곡들을 통해 청중들과의 정서를 나누고 있으며, 이는 그의 예술적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배우고 있는 성악의 기초가 그의 발라드 색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이는 그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서 자신의 독특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해주었다. 앞으로 그가 보여줄 음악적 성장은 더욱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시현하다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