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시작되며, 총 9개 지역에서 공연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앨범 'TUNNEL VISION'에 맞춰 진행되며, 퍼포먼스 퀸으로서의 매력을 더욱 강조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ITZY(있지)가 2026년 새로운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1월 2일 0시, 그룹은 공식 SNS를 통해 매력적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의 첫 번째 개최지를 발표했다. 월드투어는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된다. 이후 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등지를 포함해 총 9개 지역에서 12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추가 지역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 공연 마지막 날인 2월 15일에는 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
이번 투어는 2024년 8월에 종료된 'ITZY 2ND WORLD TOUR'(본 투 비) 이후 1년 6개월 만에 열리며, 'TUNNEL VISION'이라는 제목의 미니 앨범과 연계되어 기획됐다. 팬들은 이번 월드투어에서 그들의 스토리와 개성을 더욱 깊이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은 '진짜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 앨범을 통해 열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ITZY의 새로운 월드투어 'TUNNEL VISION'은 그들의 무대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그들이 단순한 아이돌 그룹을 넘어 자신들의 스토리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가사는 물론 비주얼과 퍼포먼스까지, 그룹의 음악적 발전이 이번 투어에서 잘 드러날 것이다.
또한, 이 투어는 팬들과의 친밀감을 한층 더 높일 기회다. 특히 마지막 공연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함으로써 멀리 떨어진 팬들도 참석할 수 있도록 하여, ITZY는 글로벌 팬덤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아티스트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투어는 그룹의 음악적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하여, '퍼포먼스 퀸'이라는 타이틀이 어떻게 공고해질지를 보여주는 기회다. 'TUNNEL VISION'이라는 앨범을 통해 보여준 그들의 개성과 메시지가 이번 투어를 통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