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이전 앨범보다 팀의 정체성을 깊이 파고 드는 작업이 돋보인다.
팬들과 소통하며 공동 창작에 참여한 이들은 기대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인기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의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를 선보이며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시작했다.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이번 앨범이 그들의 정체성을 더욱 심도 있게 표현한다고 밝혔다.
첫 미니 앨범은 '자기소개'와 '첫인상'에 초점을 맞췄다면, 두 번째 앨범은 '코르티스가 어떤 그룹인지'를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전했다. 제임스는 멤버 간의 의견 교환을 통해 '레드레드'의 주제를 정립했다고 설명했다. 마틴은 앨범과 타이틀곡이 팀의 철학을 반영하며, '그린'은 지향하고 '레드'는 멀리하는 것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음악적으로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를 혼합하여 신선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코르티스는 LA에서의 송 캠프를 통해 앨범의 모든 요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난해 데뷔 8개월 만에 K팝 역대 데뷔 앨범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이들은, 이번에도 높은 예약 판매량을 자랑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르티스의 새로운 미니 앨범은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풍부하게 드러낸다. 특히 '레드레드'는 그들이 전통적인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는 시도로 만들어져, 신선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동시에 그들의 취향을 명확하게 전달한다. 이러한 음악적 실험은 청중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그들의 독창성을 강조한다.
이들은 1집의 성공적인 데뷔 이후 각종 기획과 작업에 깊게 참여하며, 스스로의 고유한 색깔을 찾아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팬들과의 소통이 더욱 중요시되며, 멤버 간의 의견 교환을 통한 창작 방식이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이유다.
코르티스는 또한 팬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이들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케줄과 앨범 작업을 병행함으로써 그들에게 영감을 제공하고, 팬들과의 유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려는 전략이 눈에 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