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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뉴진스 위한 싸움'…하이브의 현실은 전혀 다르다

민희진, '뉴진스 위한 싸움'…하이브의 현실은 전혀 다르다
민희진 전 대표는 뉴진스의 성공을 위해 하이브에서 버텼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그의 주장과 달리 법원은 그가 문제의 원인이라고 판결했다.
결국, 하이브의 해임은 그의 현실에 대한 반박이 되었다.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는 지난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의 소송에서 "하이브는 지옥이었다. 뉴진스 때문에 버텼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제적 보상과 관계없이 '뉴진스'를 위해 싸우는 것만이 자신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다양한 사실로부터 반박되고 있다.

하이브에 따르면 민희진 전 대표의 2024년 연봉은 약 27억 원에 달하며, 이는 기획자 중에서도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그는 어도어를 설립하면서 상당한 권한을 부여받았고, 실제로 뉴진스의 데뷔 과정은 그의 손에 맡겨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희진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를 직접 발탁한 사례는 없으며, 하이브는 그의 요구에 대처하며 대부분의 사항을 수용했다.

법원은 민희진 전 대표의 주도가 뉴진스의 갈등 원인임을 분명히 하였고, 그의 '지옥 같은 환경'이라는 주장은 법원 판단과 문서들에 의해 큰 반박을 받고 있다. 민희진 전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받아낸 훌륭한 계약은 그가 진정한 희생을 했음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가 만든 환경의 모순을 나타낸다.

민희진 전 대표의 주장에서 드러나는 가장 큰 모순은 높은 연봉과 함께 주어진 권한에 있다. 그가 '뉴진스'의 성공을 이끌면서도 하이브를 원망하는 반응은 비현실적이다. 이러한 모순은 그가 주장하는 지옥 같은 환경과는 거리가 멀다.

법원 판결이 제시한 내용 또한 민희진 전 대표가 주장하는 내용의 신빙성을 떨어뜨린다. 재판부는 그가 문제의 본질이자 갈등의 원인으로 작용했음을 인정하였으며, 이는 그의 양심과 개입 방식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그가 제출한 증거들은 독립의 시도를 나타내기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자리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노력으로 비춰진다.

결과적으로, 하이브의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한 해임은 그가 구축한 현실에 대한 반박이기도 하다. 이는 그가 주장한 희생의 정당성을 뒤흔들며, 뉴진스와 하이브의 관계 재정립을 촉진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