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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LA 사막에서 펼치는 서사의 매력

엔하이픈, LA 사막에서 펼치는 서사의 매력
엔하이픈이 신보의 두 번째 챕터를 공개하며 독특한 서사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에서는 LA 사막의 가혹한 환경 속에서의 도피 여정을 담고 있다.
엔하이픈은 오는 1월 16일에 새로운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새로운 미니 7집의 서사를 전파했다. 엔하이픈은 28일 저녁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앨범 ‘더 신: 바니시(THE SIN : VANISH)’의 두 번째 챕터, ‘빅 걸스 돈트 크라이(Big Girls Don’t Cry)’의 영상을 공개했다. 첫 번째 챕터 ‘노 웨이 백(No Way Back)’에서 보여준 뱀파이어 사회의 금기를 깨는 연인의 도피 이후, 이번 영상에서는 그들의 뒤를 쫓는 추격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긴 여정이 그려진다. 이들은 인적이 드문 LA 사막 지대에 도착해 잠시 동안 긴장을 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느끼는 불안감으로 인해 급히 다시 피신해야 했다. 이들은 도피를 지속하며 새로운 자유를 표현하고, 서로에 대한 의지를 담아 낭만적인 여정을 완성해 간다. 특히, 긴장감을 더하는 배경음악은 새로운 곡의 일부를 사용하여 감정을 한층 절제 있게 돋보이게 한다.

엔하이픈은 이번 신보에서 뚜렷한 서사 구조를 통해 취약함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극대화했다. 기존의 뱀파이어 신화와 결합하여 진정한 인간 감정을 드러내는 이들은, 단순한 음악 이상의 작품을 만들어 내며 팬들에게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빅 걸스 돈트 크라이’는 그들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동시에, 복잡한 감정선을 잘 표현하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