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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Anpanman’,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차트 1위 재진입

방탄소년단 ‘Anpanman’,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차트 1위 재진입
방탄소년단의 'Anpanman'이 7년 7개월 만에 빌보드 차트 1위에 재진입했다.
이 곡은 글로벌 차트에서 큰 역주행을 이루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멤버들의 솔로곡들도 차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Anpanman'이 발표된 지 약 7년 7개월 만에 글로벌 주요 차트 정점에 다시 올랐다. 이 곡은 2018년 5월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의 수록곡으로, 12월 20일 자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위로 재진입했다. 또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7위에 올라 주목받았다.

'Anpanman'은 지난 9일까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75개 국가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역주행 열풍을 일으켰다. 이어 13일 발표된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는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12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24위에 오르며 강력한 입지를 다졌다. 이 곡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그래도 내 온 힘을 다해서라도 / 나 꼭 너의 곁에 있을게”라는 가사가 특히 감명을 주고 있다.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둔 방탄소년단에게 'Anpanman'의 재조명은 팬들의 뜨거운 지지의 결과이자, 그들의 유산을 이어가는 중대한 시점에서 나타난 일이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멤버 솔로곡들도 빌보드 차트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국의 'Seven', 진의 'Don’t Say You Love Me'와 지민의 'Who' 등이 글로벌 차트에서 순위를 기록하며, 멤버들의 솔로 앨범들도 모두 호응을 받고 있다.

‘Anpanman’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진정성을 잘 담아낸 곡이다. 단순히 경쾌한 멜로디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가사에는 어려운 순간에도 희망을 주려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팬들에게 강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이 곡은 개인의 내면에 있는 연대감과 이를 통한 치유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 활동은 그룹과 팬 사이의 유대감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각 멤버가 자신만의 색깔과 이야기를 담은 곡들을 발표하면서 팬들은 그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차별화된 경험을 하고 있다. 이러한 개별 활동은 각 멤버의 품질 높은 음악을 선보임과 동시에 방탄소년단 전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처럼 ‘Anpanman’의 재열풍과 멤버들의 솔로활동은 단순한 음악적 성공을 넘어, K-팝 산업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빌보드 차트에서의 계속된 성과는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음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이는 앞으로도 K-팝을 이끌어갈 귀중한 자산이 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