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TAR

Multilingual Korean Newsroom

NEWS

'우발라' 이지훈, 악동뮤지션 이찬혁을 롤모델로 언급하며 협업 희망

'우발라' 이지훈, 악동뮤지션 이찬혁을 롤모델로 언급하며 협업 희망
SBS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의 주역이 각자의 롤모델을 공개했다.
이지훈은 이찬혁과의 협업 희망을 강하게 표명하며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설명했다.
송지우는 잔나비와의 협업을 원하며 다양한 장르의 배움을 강조했다.

SBS 경연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의 주역인 이예지, 이지훈, 송지우가 각자의 롤모델에 대한 깊은 팬심을 드러냈다. 이들은 최근 서울 강서구의 티브이데일리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 인기 가수 아이유, 그리고 밴드 잔나비와의 협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이예지는 아이유, 선우정아, 최유리를 자신의 롤모델로 언급하며, “이들과 곡 작업을 해보고 멜론 1위를 달성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지훈은 레트로 감성을 자랑하는 'MZ 김광석'으로 불리며, 특히 이찬혁, 박효신, 이소라를 존경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찬혁 선배의 리드미컬한 감각과 이소라의 감성을 닮고 싶다”며, “작곡가로서 그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언급했다. 송지우는 밴드 잔나비와의 협업을 꿈꾸며, “그들의 다양한 장르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아이유와 선우정아처럼 감정을 전달하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공연과 신곡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증명할 예정이다.

이지훈은 특히 이찬혁의 음악적 스타일에서 큰 영감을 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의 발언 속에서 이찬혁이 단순한 롤모델을 넘어서,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아티스트임을 알 수 있다. 믹스된 장르와 독특한 감성을 바탕으로 한 이찬혁의 작업은 이지훈이 지향하는 음악적 방향을 크게 확장시킬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송지우는 잔나비와의 협업을 통해 원하는 음악적 교훈을 얻고자 한다. 잔나비의 다채로운 장르적 실험은 그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며, 이는 그가 무대에서 어떤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지에 대한 중요한 지표가 된다. 송지우의 바람은 곧 그가 선보일 무대에서도 관객과의 깊은 소통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예지의 경우, 아이유와의 협업을 목표로 하는 것은 단순한 팬심을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그녀는 이미 여러 아티스트와의 음악적 연결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찾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의 경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이들은 각자의 롤모델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경로를 개척하고자 하며, 이는 K-팝 산업에서도 큰 주목을 받을 만한 대목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SM C&C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