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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실리카겔, 일본 음악채널 '더 퍼스트 테이크'에서 라이브 공연

밴드 실리카겔, 일본 음악채널 '더 퍼스트 테이크'에서 라이브 공연
실리카겔은 일본 음악채널 '더 퍼스트 테이크'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그들의 곡 '노 페인'은 공연에서 높은 반응을 얻어 선택되었다.
새 싱글 'BIG VOID'로 음악적 변화를 시도하며 일본 투어를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한국의 밴드 실리카겔(Silica Gel)이 글로벌 음악 씬에서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쳐가고 있다.

밴드는 지난 15일, 일본의 유명 음악 채널 ‘더 퍼스트 테이크(THE FIRST TAKE)’에 출연해 자신들의 대표곡 ‘노 페인(NO PAIN)’을 라이브로 발표하였다.

‘더 퍼스트 테이크’는 단 한 번의 촬영으로 이루어지는 무대로, 아티스트의 진정한 음악적 실력을 잘 보여준다. YOASOBI, 우타다 히카루 같은 일본의 스타들과 모네스킨, 에이브릴 라빈 같은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며 높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실리카겔은 한국 남성 멤버로 구성된 밴드 중 최초로 이 채널에 출연하여, 일본 음악 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한주 보컬은 ‘NO PAIN’을 선택한 이유를 “공연에서 관객의 반응이 가장 좋기 때문”이라고 밝혔고, 팬들과 함께 부르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실리카겔은 지난 11일 새로운 싱글 ‘BIG VOID(빅 보이드)’를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기존의 강한 사운드에서 벗어나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탐구하고 있다.

또한, 실리카겔은 도쿄와 오사카에서 ‘Syn.THE.Size X Japan Tour(신서사이즈X 재팬 투어)’를 통해 일본 팬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실리카겔의 ‘더 퍼스트 테이크’ 출연은 한국 밴드가 일본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채널은 아티스트의 음악적 깊이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어, 실리카겔의 음악적 역량을 널리 알릴 기회를 제공한다. 일본 음악 팬들에게 그런 신선한 매력을 어필함으로써, 그들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김한주가 언급한 ‘NO PAIN’의 선택은 밴드의 공연 스타일과 관객들과의 소통 방식을 강조한다. 관객 반응이 좋은 곡을 선곡함으로써 팬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라이브 공연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러한 대화는 팝 음악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실리카겔은 그 중에서도 특히 두드러진 사례로 보인다.

최근 발매된 싱글 ‘BIG VOID’는 밴드의 음악적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들은 원래의 강렬한 사운드에서 벗어나 새로운 색깔을 탐구하고 있으며, 이는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에서의 지속적인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가 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CAM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