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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데뷔 앨범 100만장 판매 돌파하며 '올해 최고의 신인' 입증

코르티스, 데뷔 앨범 100만장 판매 돌파하며 '올해 최고의 신인' 입증
CORTIS가 첫 번째 앨범으로 1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다양한 음악적 접근과 글로벌 팬층을 확보했다.
CORTIS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레드불과 협력하여 글로벌 활동을 넓히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CORTIS(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첫 번째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최고의 신인'이라는 평가에 걸맞는 기세다. 27일 발표된 써클차트의 최신 주간 앨범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는 발매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6만 장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데뷔한 신인 중 유일하게 단일 앨범으로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얻은 성과이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 아니며, 기획사 소속의 멤버로만 구성된 팀이 데뷔 앨범으로 100만 장 이상 팔린 사례는 드물어 더욱 특별하다.

음반 판매량뿐만 아니라 음원 차트와 SNS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CORTIS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데뷔와 동시에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스타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보이그룹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았다. 다섯 멤버는 데뷔 음반 제작에 깊이 참여해, 자신들의 감각과 아이디어를 콘텐츠에 담았다.

이들의 음악은 언어의 장벽을 넘으며 전 세계 리스너에게 빠르게 퍼지고 있다.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었으며, ‘고!(GO!)’는 멜론 차트에서 일별, 주간, 월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한, SNS에서는 최근 4년간 데뷔한 보이그룹 중 가장 많은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은 8월에 계정을 개설한 이후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CORTIS의 성장은 미국 음악시장에서도 두드러진다. 특히,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15위에 진입하며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음반 중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CORTIS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레드불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였고, MLB 포스트시즌 홍보 영상에 ‘고!’가 삽입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호평을 받고 있다.

CORTIS는 음악적으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팀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적 접근을 통해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특히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는 그러한 특성이 잘 드러나 있는 앨범이다. 다섯 멤버가 모두 제작에 참여한 점은 단순한 노래뿐만 아니라 음악적 스토리와 메시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CORTIS의 음악은 기존 K-팝의 경계를 뛰어넘으며 다양한 글로벌 청중과 공감할 수 있는 포괄적인 매력을 가진다.

CORTIS의 성장 배경에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지원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은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같은 레이블에서 활동하며, 그들의 성공적인 서사를 이어가고 있다. CORTIS는 초기 데뷔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하고, 글로벌 팬층을 확대하는 전략을 취하며 라벨의 다음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들의 성장이 빅히트 뮤직의 수익 모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팬덤과 산업적 측면에서 CORTIS의 성공은 음악 시장의 변화를 상징한다. 디지털 시대에 소속사와 팬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CORTIS의 경우 SNS 극대화가 그 예다. 그들의 소셜 미디어 활동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팬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음반 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