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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 박봄 언급하며 YG의 갑질 폭로

송백경, 박봄 언급하며 YG의 갑질 폭로
송백경이 YG엔터테인먼트의 갑질을 폭로하며 자신의 피해를 알렸다.
그는 양현석 프로듀서의 무단 발매와 정산금 미지급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
박봄의 사건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청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룹 원팩트의 송백경이 12일 SNS를 통해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프로듀서를 도마 위에 올리며 부당한 대우를 폭로했다. 그는 YG에서 겪은 음원 무단 발매와 정산금 미지급 문제를 조명하며, 수년 간의 고통을 토로했다. 송백경은 "1000%의 확률로 무반응을 넘어서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YG의 비리를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곡 '너와 난 하나인 거야'가 대만 가수 왕신링에 의해 저작권 없이 사용된 사실을 언급하며, 청구서가 밀린 것에 대해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박봄의 양현석 고소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정확하게 계산하고 청구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송백경의 발언은 YG엔터테인먼트 내에서의 갑질 문제를 조명하는 중요한 사례로 작용할 수 있다. 음악 산업 내에서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가 더욱 중요하게 요구되는 요즘, 그가 드러낸 사례는 단순히 개인의 경험을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는 것은 아티스트와 소속사 간의 신뢰를 저하시키고, 향후 계약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송백경이 리스트한 문제들은 업계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 거래의 상징으로, 특히 젊은 아티스트들에게 위험 요소가 많아 보인다. 그가 공유한 자신의 경험은 지켜보는 팬들과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이를 통해 더욱 건강한 음반 시장을 위한 기준이 마련될 수도 있다.

박봄의 사건과의 관계를 통해 송백경은 업계의 투명성과 아티스트의 권리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소 사건을 경과하여 드러나는 문제는 대중과 팬들에게도 지속적으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며, 이는 더 넓은 사회적 담론 형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