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이카루스’는 비극적인 감정이 담긴 얼터너티브 록 곡이다.
앨범은 새로운 ‘점·선·면’ 시리즈 시작을 알리며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밴드 원위(ONEWE)가 28일 오후 6시, 새로운 싱글 2집 ‘점 : 더 퀴버(點 : The Quiver)’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시작한다. 타이틀곡 ‘이카루스(ICARUS)’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로, 감성적인 보컬과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특징이다. 특히, 곡의 후반부에서의 확장된 기타 사운드와 다층적인 코러스는 깊은 여운을 남긴다.
원위는 그리스 신화의 이카루스를 자신들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감정적이고 비극적인 서사를 풀어냈다. 멤버들이 상처 속에서도 빛을 따라 나아가는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이러한 서사를 시각적으로 강화해 준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좌표(Coordinates)’, ‘나침반(Compass)’, ‘플라이(FLY)’ 등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원위의 ‘점 : 더 퀴버’는 새로운 ‘점·선·면’ 시리즈의 출발점으로, 익숙한 이야기들을 독창적으로 풀어내며 매력적인 서사를 구성할 예정이다. 강현과 동명이 자작곡에 참여한 만큼 이번 앨범은 원위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원위가 새로운 앨범 ‘점 : 더 퀴버’를 발표하며 음악적 서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점은 큰 의미가 있다. 이 앨범은 그간의 원위 음악에서 보여준 정체성을 더욱 신선하게 각인하며, 그들의 음악적 진화를 나타낸다. 특히 타이틀곡 '이카루스'는 복합적인 감정을 반영한 곡으로, 댄스 중심의 흐름에서 벗어나 다른 음악적 시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앨범의 다채로운 트랙 구성은 팬들에게 다양한 해석 및 감상을 제공할 여지를 마련해준다. ‘좌표’, ‘나침반’, ‘플라이’는 각기 다른 주제를 다루며, 원위가 단순히 음악적 능력을 넘어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들의 독창적인 접근은 듣는 이로 하여금 더 깊은 몰입을 유도한다.
원위의 자작곡 참여는 그들의 창작력과 음악적 책임감을 드러낸다. 강현과 동명의 적극적인 작사·작곡 참여는 그들의 성장과 변화를 잘 나타내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렇게 흥미로운 도전을 계속하는 원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주목되는 이유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RB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