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은 '어머니'를 열창하며 첫 100점을 기록하는 기염을 발휘했다.
시청률은 4.4%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트로트 스타들이 모인 TV CHOSUN의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의 20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한 '효도합시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진의 가족들이 객석에서 응원하며 그들이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하는 따뜻한 장면이 펼쳐졌다. 결국, 이날 프로그램은 닐슨코리아 집계에서 4.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심지어 순간적으로 4.8%까지 치솟는 성과를 맛봤다. 첫 대결에서는 춘길이 어머니의 신청곡인 '님의 향기'를 부르며 감성적인 무대를 보여줬고, 이를 지켜본 김용빈은 깊은 감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춘길은 99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진 대결에서 남승민은 어머니를 위해 '어느 날 문득'을 열창하며 조용한 감동을 안겼고, 정서주와의 대결에서는 김용빈이 '어머니'를 부르며 청중들을 감동시켰다. 특히, 김용빈은 이날 첫 100점을 기록하며 성과를 거두었다. 마지막 대결에서는 최재명과 오유진이 맞붙어 각각 '망부석'과 '둥지'를 선곡했다. 오유진은 강력한 무대와 출중한 점수로 최재명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번 방송은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출연자들이 가족과 함께 자신들의 감정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김용빈이 보여준 무대는 오늘날 트로트 음악이 감정적으로 얼마나 깊이 연결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증오와 예술이 결합된 이 순간은 단순한 오락 프로그램을 넘어 가족애와 효를 되새기게 하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시청률 상승 역시 이날 방송의 감정적인 힘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