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립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 문제를 설명하였다.
의혹은 잘못된 소음 해석으로 발생했으며, 팬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최근 불거진 소속사 학대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서울 영등포구의 명화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립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 문제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9월 한 멤버가 진행한 라이브 방송 중에 발생한 소음 때문에 의혹이 제기되었다. 방송에서 여성과 남성 간의 언쟁 소리가 들려 일부 팬들이 이는 다른 멤버와 매니저 사이의 다툼으로 오해했다. 의혹이 확산되자 메이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건물 외부에서 발생한 소음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더뮤즈 엔터테인먼트도 허위 사실 유포를 언급하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원이는 “시작은 작은 일이었지만 이렇게 큰 이슈로 번질 줄 몰랐다”며 의혹은 모두 근거없음을 설명했다. 그는 팬들에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우리는 행복하다”라고 덧붙였다. 메이 또한 리센느의 팀원들에 대해 더 친밀한 소통을 강조하며, 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리센느의 상황은 팬들과 아티스트 간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 소속사 학대 의혹이라는 민감한 주제가 등장하자 팬들은 불안해했고, 그에 따라 아티스트의 입장이 빠르게 공개되는 것이 요구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리센느는 팬과의 신뢰를 쌓기 위해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섰다.
앨범 '립밤'의 프로모션 시기에 겹쳐 이 같은 논란이 발생한 것은 아티스트들에게 크나큰 타격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리센느는 이러한 의혹을 잘 극복하고, 오히려 소통 강화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프로모션 과정에서 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가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의혹 제기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받는다. 이는 각종 루머로부터 아티스트를 보호하려는 결정으로, 팬들에게는 아티스트의 권리를 분명히 하는 효과를 줄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