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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의 글로벌 전략으로 떠오른 캣츠아이

방시혁의 글로벌 전략으로 떠오른 캣츠아이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데뷔 1년 만에 각종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이들은 뮤직, 패션, 소셜 미디어 등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방시혁의 전략에 기반한 캣츠아이의 성공은 K-팝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데뷔 1년 만에 '차세대 팝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이들은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음악, 패션, 소셜 미디어 등 여러 분야에서 긍정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K-팝의 지평을 넓혔다. 구글은 최근 '2025년 검색어 연간결산'에서 캣츠아이를 미국 '트렌딩 뮤지션' 2위로 선정하며 이들의 영향력을 인증했다. 또한, 데뷔 2년 차인 신인으로서는 극히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뷰티풀 카오스' 북미 투어는 그들의 공연 스타일이 미국 대중문화의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

이들 음악적 영향력은 특히 눈부신데,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는 '빌보드 200' 4위에 오른 바 있으며, 두 곡 '가브리엘라'와 '날리' 역시 각종 차트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캣츠아이를 두 번에 걸쳐 '베스트 오브 2025' 리스트에 올리며, '날리'는 '올해의 노래' 2위를 차지했다.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틱톡에서도 캣츠아이는 '올해의 글로벌 아티스트' 1위로 선정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캣츠아이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드림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하이브 방시혁 의장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대표 사례다. 이들의 성장은 차세대 글로벌 팝을 이끄는 아이콘으로서 음악과 패션, 디지털 문화 전반에 걸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의 멀티 홈과 멀티 장르 전략의 성공 사례로, K-팝 테크닉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특히 그들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의 성공은 이들이 지속적으로 새로운 음악적 경계를 탐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불어, 뮤직 비디오와 라이브 공연에서 보여주는 시각적 표현 또한 그들의 개성과 스타일을 잘 드러내고 있다.

별도의 캠페인과 소셜미디어 활용이 두드러지며, TikTok에서의 글로벌 현상은 캣츠아이가 디지털 플랫폼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그들의 안무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이들은 단순한 아티스트를 넘어서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팬들과의 소통 역시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더 큰 팬덤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특한 성과는 K-팝의 새로운 절기를 예고하고 있다. 캣츠아이는 단순히 한 그룹의 성공을 넘어, K-팝의 전통적인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는 인물들이다. 이러한 태도는 앞으로의 음악 산업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하이브 레이블즈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