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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보컬리스트 김경호, 오늘 부친상 당해

록 보컬리스트 김경호, 오늘 부친상 당해
록 가수 김경호가 부친상을 당하며 빈소를 지키고 있다.
김경호의 부친은 오늘 숙환으로 별세했으며, 향년 86세였다.
그는 오는 6월 6일 전국투어를 예정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록 보컬 아이콘 김경호가 부친의 별세 소식을 접했다. 17일, 소속사 프로덕션이황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숙환으로 세상을 떠나셨으며, 향년 86세였다. 김경호는 상주로서 조문객을 맞이하며 빈소를 지켜 슬픔에 잠겨 있다. 고인의 빈소는 광주 서구의 VIP 장례타운 101호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7시 30분으로 예정되어 있다. 장지는 전라남도 화순의 가족 묘역으로 정해졌다. 메가 히트곡 '아버지'를 통해 평소 부친에 대한 깊은 정과 존경을 표현해온 그는 상심한 마음을 담아 빈소를 지키고 있다. 김경호는 1994년 가요계에 데뷔해서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6월 6일 서울 성신여대에서 전국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호는 부친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의 유대감을 유지해왔다. 이처럼 개인적인 슬픔이 어떻게 그의 음악적 열정에 영향을 미칠지는 앞으로의 결과물에서도 드러날 것이다. 아버지에 대한 곡 '아버지'는 그의 관객과도 깊은 연결고리를 형성하게 해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