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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뉴진스 '하우스윗' 표절 의혹 강력 반박

어도어, 뉴진스 '하우스윗' 표절 의혹 강력 반박
뉴진스의 'How Sweet'가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소속사 어도어는 강력한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이번 사건은 아티스트와 팬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뉴진스의 신곡 'How Sweet(하우스윗)'이 표절 의혹에 직면했다. 9일, 소속사 어도어는 공식 발표를 통해 작곡가 바나의 의견을 인용하며 해당 사건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 의사를 밝혔다. 어도어 측은 법적 소송이 제기된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며 'How Sweet'가 표절이 아님을 주장하고 있다.

이번 의혹은 미국 빌보드의 보도에서 시작되었다. 빌보드는 'How Sweet'가 2024년 5월에 출시된 이후, 곡 작곡 과정에서 제출된 외부 데모와 유사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특히 작곡가 오드리 아마코스트는 자신이 작업한 'One of a Kind(원 오브 카인드)'의 첫 벌스가 뉴진스 곡과 유사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어도어 측은 바나의 진술을 바탕으로 이러한 주장을 즉각 반박하고 있으며, 향후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임을 알렸다. 뉴진스는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온 그룹으로, 이번 사건은 아티스트와 소속사 모두에게 중요성을 지니고 있다.

최근 뉴진스의 'How Sweet' 표절 의혹은 K-pop 산업 내에서 아티스트들에게 미치는 여러 도전과제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 사건은 음악 생태계에서 창작과 표절, 특히 대중 음악의 경계가 얼마나 희미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뉴진스는 음악적 실험과 독창성으로 인정받아온 그룹인데, 이번 논란은 그들의 브랜드 이미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또한, 소속사의 법적 대응 능력도 이번 사건의 중대성을 더합니다. 어도어는 이미 다수의 아티스트를 관리하며 법적 분쟁에도 능숙해 보입니다. 이는 뉴진스가 공정한 음악 산업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며, 향후 아티스트들의 권리를 지키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팬덤과 대중의 반응 또한 이번 사건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팬들은 아티스트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이는 뉴진스가 음악 활동을 지속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법적 분쟁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의 관계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