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헤븐리'는 얼터너티브 R&B 장르로 두 아티스트의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이번 협업은 지효의 글로벌 음악 활동을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트와이스의 지효가 미국 R&B 아티스트 제네비브와 협업하며 글로벌 음악 활동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8일 오후 1시에 공개된 제네비브의 신곡 '헤븐리(Hvnly)(feat. JIHYO of TWICE)'는 디럭스 앨범 '크리살리스(코다)(CRYSALIS (CODA))'에 담긴 트랙으로, 기존의 '헤븐 하이(Hvn High)'를 기반으로 한 리믹스 버전이다. 얼터너티브 R&B 팝 장르의 이 곡은 두 아티스트의 보컬이 어우러져 소울풀한 매력을 발산한다.
지효는 최근 솔로 앨범 '존(ZONE)'을 통해 뛰어난 보컬 능력을 강조했으며, 지난 OST와 프로젝트 음원 등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보여주었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지효의 음악적 범위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이번 협업은 지효와 제네비브가 결합하여 얼터너티브 R&B 장르의 매력을 극대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두 아티스트의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서로의 개성을 살리는 동시에,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곡으로 다가선다. 특히, 지효는 그간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온 만큼 이번 작업이 그녀에게 또 다른 음악적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효의 솔로 앨범 '존(ZONE)'을 통해 보여준 음악적 깊이는 이미 팬들에게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 협업은 단순히 개인적인 성장을 넘어서, 그녀가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교류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성장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 이는 K-POP 아티스트의 세계적 진출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또한, 트와이스는 현재 여섯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데,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의 단독 공연은 K-POP 그룹 최초의 이정표로 남았다. 이러한 배경에서 '헤븐리'는 그들의 글로벌 인기와 음악적 다양성을 더욱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Christian Loggin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