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수를 비난할 의도가 없으며 소통 문제로 인해 상황이 악화됐다고 했다.
현재 의상 반환에 대한 확답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의상을 반환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벨기에 패션 디자이너 벤자민 보르트만스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8일 자신의 SNS에 "사태의 처음 제기 방식에 대한 책임을 느끼며, 현재 상황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벤자민은 "지수를 비난할 의도가 없었다"며, 실제로 그는 지난해 12월 지수의 사진 촬영을 위해 의상을 파리로 보냈지만 촬영 일정이 지연되었고, 이후 연락도 없는 상황이 지속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해당 의상은 내 브랜드에 큰 가치가 있는 작품들이며, 장기간 돌려받지 못한 것은 나의 작업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현재 그는 의상 반환에 대한 확답을 받았으며 이러한 문제가 지수 개인과는 무관함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지수를 공격하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재차 밝혔고, 문제의 본질은 팀의 대응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일은 패션 업계에서의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켜준다. 디자이너 개인의 의상에 대한 정서적, 재정적 가치가 높다는 점은 그들이 의상을 관리하는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이는 각 아티스트와 그들의 팀이 패션 브랜드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해야 함을 강조한다.
지수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아티스트이다. 그러므로 그녀의 행동은 팬덤 및 패션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는다. 이번 사건에서 지수 개인이 문제의 주체가 아니라는 점을 밝혀주는 것은 그녀의 이미지와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브랜드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 간의 관계는 서로의 성공을 위해 매우 중요한 요소다. 앞으로 더 나은 소통이 이루어져 프로젝트 진행 시 원활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기를 바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