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등록은 2014년부터 시행된 등록 의무를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성시경은 등록 문제에 대한 사과의 뜻도 함께 전했다.
[TVDaily 김진석 기자] 가수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이 지난 11월 27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등록은 지난 9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안내에 따른 것으로, 소속사는 필요한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 미등록으로 고발된 사안에 대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명했다. 이와 함께, 성시경은 2011년 법인 설립 이후 2014년부터 시행된 등록 의무를 인지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사과했다.
성시경은 오랜 경력을 가진 아티스트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문제에서의 혼란은 그 동안의 활동을 위축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었다. 특히, 팬들과의 소통이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있어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공식 등록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진행될 아티스트의 다양한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의 진심 어린 사과는 이러한 신뢰 회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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