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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5주 연속 톱 3 진입

방탄소년단,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5주 연속 톱 3 진입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5주 연속 톱 3를 유지하고 있다.
타이틀곡 '스윔'은 두 차트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5주째 톱 3에 견고하게 자리하고 있다. 지난 28일 발표된 빌보드의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2위,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모든 수록곡이 차트 상위권에 위치하며 지속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빌보드 메인 차트에서도 확고하다.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올랐고, '스윔'은 '핫 100'에서 22위를 기록했다. 또한, 수록곡 '바디 투 바디'도 5주째 '핫 100'에 진입하며 저력을 보이고 있다. '아리랑'은 '톱 앨범 세일즈' 3위, '톱 스트리밍 앨범' 7위, '바이닐 앨범' 8위를 기록하며 다양한 차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일본에서도 방탄소년단의 인기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29일 오리콘의 발표에 따르면, '아리랑'은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 1위를 회복하며 5주 연속 톱 5를 유지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차트에서 연이은 인증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음악산업협회에 따르면 신보는 2만5000 유닛 이상의 판매로 2026년 17주에 걸쳐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이 외에도 스페인과 프랑스에서도 각각 '골드'와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유럽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미국 탬파에서 '비티에스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노스 아메리카'라는 투어의 시작을 알렸으며, 오는 5월 엘파소에서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이 지역의 위원회는 방탄소년단에게 '에스티마도 아미고' 상을 수여하고 공연일을 '엘파소 비티에스 위켄드'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차트 기록을 넘어, 그들의 글로벌한 영향력과 팬들의 충성심을 시사합니다. 5주 연속 '톱 3'를 유지하는 것은 그들의 음악이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특히 '스윔'이 보여준 지속적인 순위 상승은 그들의 변치 않는 트렌드세터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해줍니다.

또한, 일본과 유럽 시장에서의 성공은 한국 음악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방탄소년단이 일본의 오리콘과 유럽의 여러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특정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은 한국 대중음악이 더 넓은 지평을 활짝 열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투어 일정과 함께 진행되는 여러 가지 인증 성과들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와의 관계 개선과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 또한 그들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