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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X, 팀 활동 마감 선언… BX·승훈 계약 종료·용희 자원 입대

CIX, 팀 활동 마감 선언… BX·승훈 계약 종료·용희 자원 입대
CIX, 팀 활동을 종료하고 BX·승훈의 계약이 만료된다.
용희는 자원 입대하며 5월 11일 훈련소에서 시작한다.
CIX는 팬들에게 감사하며 향후 계획에 대한 기대를 남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CIX가 공식적으로 팀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29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7년 간 팬들과 함께한 CIX는 이제 팀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수개월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팀의 운영을 지속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이 결정이 아쉽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따라 BX와 승훈은 4월 30일 자로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용희는 자원 입대를 통해 오는 5월 11일 훈련소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용희의 입대와 전속계약 종료가 함께 진행된다고 설명하면서, 특별한 행사는 없음을 밝혔다.

반면, 현석은 드라마 촬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련 업무 지원을 받으며 5월 31일 계약이 종료된다고 전했다. CIX는 그간의 활동에 대한 감사의 말을 팬들에게 전하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CIX는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첫 보이그룹으로, 그들의 활동은 한국 대중 음악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19년 데뷔 이후 다양한 음악 스타일과 비주얼로 주목받으며,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깊은 팬덤을 쌓았다. 이번 활동 중단 뉴스는 그들의 영향력을 고려했을 때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팀 활동의 중단은 아티스트에게 있어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다양한 이유로 인해 팀 운영이 어려워진 상황을 반영한다. BX와 승훈의 계약 종료, 그리고 용희의 자원 입대는 각자의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선택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용희의 군 입대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성숙한 인생의 한 부분으로 보인다.

CIX의 향후 계획은 더 많은 기대를 모은다.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그들의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이는 새로운 환경에서도 계속해서 발전할 가능성을 열어 놓는다. 팬들에게는 이들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는 한편, 아티스트로서의 고뇌도 함께 공감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