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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유럽 첫 공연 포함한 두 번째 월드투어 발표

르세라핌, 유럽 첫 공연 포함한 두 번째 월드투어 발표
르세라핌은 두 번째 월드투어 ‘퓨어플로우’를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7월에 시작되며 유럽 도시를 포함한다.
5월 22일 신보 발매와 함께 공연에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두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2026 르세라핌 투어 ‘퓨어플로우’(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라는 제목으로 오는 5월 22일 발매 예정인 정규 2집과 연계되어 진행된다. 이 앨범은 멤버들이 두려움에 맞서 나아가는 의지를 담고 있다. 7월 11일 인천에서 시작되는 이번 투어는 일본 5개 도시와 미국 9개 도시를 포함, 총 32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유럽을 처음 방문하여 런던, 암스테르담, 파리, 코펜하겐, 베를린 등 5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11월부터 타이베이, 싱가포르, 마닐라 등 아시아 지역으로 이어지는 일정도 계획되어 있다. 지난 해 이어진 첫 번째 월드투어는 도쿄돔 입성 및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출연 등으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K-팝 투어 중 높은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제 르세라핌은 5월 22일 신보 ‘퓨어플로우(PUREFLOW)’ pt.1을 발매하며, 그에 대한 공연에서도 신곡인 ‘셀레브레이션(CELEBRATION)’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이번 투어에서 유럽 공연을 처음으로 포함시킴으로써 글로벌 팬층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이는 K-팝의 해외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아티스트와 팬들 간의 새로운 연결고리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럽 시장의 경우, K-팝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이 유럽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이번 월드투어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앨범 '퓨어플로우'의 주제가 두려움 극복이라는 점에서, 공연은 팬들에게 단순한 음악적 경험을 넘어 정신적인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이는 르세라핌의 스타일과 잘 어우러져 있으며, 특별한 의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첫 번째 월드투어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투어는 더욱 큰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 도쿄돔 입성을 비롯하여 NBC에 출연한 경험은 그룹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였으며, 이는 이후의 공연 행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쏘스뮤직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