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120인조 오케스트라와의 협업이 기대된다.
영화 ‘타이타닉’의 감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가 오는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영화 음악의 대가 에릭 리글러가 특별히 내한하여 공연에 참여한다. 그는 ‘타이타닉’ OST의 대표곡 ‘마이 하트 윌 고 온’을 원곡대로 연주한 아티스트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 120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뛰어난 음악적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허설 현장에서 그의 아이리시 휘슬 소리는 웅장한 사운드와 어우러져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들며 감동을 더했다. 이번 공연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가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연주되는 오케스트라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제작사 에이벡스 클래식스 인터내셔널이 이 콘서트를 위한 독특한 무대를 완성하였다. 공연 기획사 아트앤아티스트는 에릭 리글러의 참여가 행사에 있어 독창성을 더해줄 것이라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에릭 리글러는 타이타닉 OST의 심장부를 이룬 곡들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당시의 감정을 되살릴 예정이다. 그의 연주는 독특한 음색과 함께 영화의 서사와 조화를 이루며, 관객의 깊은 감정적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에릭 리글러 같은 경험이 풍부한 아티스트가 참여함으로써, 이번 공연은 실황이 아닌 오케스트라와의 유기적 조화를 통한 음악적 체험을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형태의 공연은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주며, 에릭 리글러의 연주는 영화의 음악적 유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또한 에이벡스 클래식스 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향후 유사한 형식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대형 스크린에서 영화를 보면서 그에 맞는 라이브 음악을 즐기는 형식은 영화와 음악의 경계를 허물며, 이를 통해 상호작용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특히 국내 팬들에게 새로운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객은 단순히 영화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 경험을 음악을 통해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본 콘서트는 에릭 리글러의 개인 브랜드와 함께, 그의 음악적 경력을 다시 한번 조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그의 음악적 여정은 오랜 시간에 걸쳐 이어졌으며, 지금도 그는 다양한 장르와 형태의 음악 작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팬들에게는 그의 존재가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이번 콘서트는 그와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이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아트앤아티스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