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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살 뱀파이어 엔하이픈, 서울 적응의 첫걸음

500살 뱀파이어 엔하이픈, 서울 적응의 첫걸음
엔하이픈이 '뱀파이어로 살아남기'를 통해 서울 적응기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김장 체험을 하며 어르신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했다.
매주 목요일 9시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지난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에서 새로운 예능 ‘뱀파이어로 살아남기’의 첫 회를 공개하며 그들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 예능은 뱀파이어라는 정체성을 가진 멤버들이 서울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멤버 정원, 제이크, 성훈이 경로당을 방문해 '김장'을 함께 체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수육을 맛보기 위해 귀엽고 경쾌한 애교를 부리기도 하고, “실제 나이는 500살”이라고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즐거운 분위기로 물들이었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해 최근 발매한 미니 앨범 7집 타이틀곡 ‘Knife’뿐만 아니라 인기 트로트 곡 ‘님과 함께’에 맞춰 춤을 추며 공연을 펼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공연 중 앙증맞은 모습으로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챙겨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엔하이픈은 이번 방송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뱀파이어로 살아남기'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이들은 뱀파이어라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신선한 재미를 전하며, 한국의 전통 문화인 김장 체험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결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지니고 있는 한국에서, 젊은 아티스트가 전통과 현대를 융합하는 좋은 사례로 보인다.

이번 예능은 특히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엔하이픈의 멤버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부드러운 대화로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지는 과정은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오락 프로그램을 넘어, 음악과 인성을 통해 사람들을 잇는 진정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들의 최근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Knife’는 섬세한 음악적 요소가 돋보이며, 댄서블한 비트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음악적 접근은 엔하이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이 같은 실험적이고 매력적인 요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