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올해 가장 스타일리시한 67인'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최근 뉴욕타임스의 연말 결산에서 두 가지 주요 명단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2025년 최고의 노래로 '날리(Gnarly)'를 선정받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타임스는 이 곡의 독창성과 장르의 확장성을 높이 평가하며, 불협화음과 기계음이 조화를 이루는 내용을 강조했다.
'날리'는 하이퍼팝 장르에 댄스와 펑크 요소를 결합한 곡으로, 프로듀서 핑크 슬립, 팀 랜돌프, 방시혁, 슬로우 래빗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4월 음원 공개 당시 큰 화제를 일으켰으며, 캣츠아이의 실험적인 사운드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캣츠아이는 '올해 가장 스타일리시한 67인'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패션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이들의 캠페인 'Better in Denim'을 언급하며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 평가했으며, 방시혁 의장은 이들이 새롭고 독창적인 스타일의 기준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캣츠아이는 내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두 부문에 후보로 올라 있으며, 이는 그들의 글로벌 성공과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사례이다.
캣츠아이의 '날리'는 하이퍼팝 장르에서 실험적인 사운드가 특히 두드러진 만남을 보여준다. 그들은 댄스와 펑크 요소를 접목해 새로운 음악적 경계를 탐구하며, 이는 단순한 곡 이상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러한 음악적 특징은 그들의 독창성과 현대성 또는 다원성을 대변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또한, 캣츠아이는 패션에서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들의 'Better in Denim' 캠페인은 다양한 문화와 스타일을 존중하는 동시에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처럼 캣츠아이는 음악과 패션 두 분야에서 자신들의 아이덴티티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내년 그래미 시상식에서의 후보 지명은 그들의 글로벌 영향력과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 캣츠아이의 성장은 K-팝 산업 내에서 그들의 입지를 단단히 하며, 팬들에게는 새로운 희망과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하이브 레이블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