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오브우먼은 올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우, 하우! 인 엘에이’가 16일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고(故) 휘성이 창립한 블루브라운레코드에서 최초의 걸그룹을 발표한다. 블루브라운레코드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이하 하우(H.O.W))의 로고 모션을 선보였다. 이 그룹은 JTBC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알 유 넥스트?(R U NEXT?)’에서 활약한 지현과 SBS ‘유니버스 티켓’, Mnet의 ‘언프리티 랩스타: 힙팝 프린세스’ 등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 채이를 포함한 5인 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 상반기 가요계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 대표적인 R&B 아티스트 故 휘성과 디렉터 명상우가 함께 설립한 블루브라운레코드의 첫 걸 그룹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하트오브우먼의 이름은 각각의 독특한 서사와 에너지를 지닌 다섯 개의 심장이 모여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렬한 박동이 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그룹의 약칭인 ‘하우’는 정해진 길을 따르기보다는 자신들의 방식으로 새로운 음악의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공개된 콘텐츠는 멤버들의 뒷모습과 활동명을 일정 부분 미리 공개하며 이들의 존재감을 은근히 드러내고 있다. 동시에 공개된 로고 모션은 하트 속에 여성의 얼굴 실루엣을 담아내어 이들이 시작하는 음악적 여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하트오브우먼은 데뷔 조 결성 리얼리티 프로그램 ‘티치 미 하우(TEACH ME HOW)’에 이어 두 번째 리얼리티 ‘나우, 하우! 인 엘에이(NOW, H.O.W in LA)’의 예고편 역시 공개했으며, 이는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하트오브우먼의 등장은 고 휘성이 남긴 유산을 이어받아 새로운 세대의 아티스트들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하는 의미를 지닌다. 단순히 음악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팬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휘성이 구축한 레이블의 첫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하트오브우먼은 그만큼의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하트오브우먼은 R&B 아티스트로서의 휘성의 음악적 자산을 토대로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각 멤버의 다양한 배경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으며, 향후 음악에서도 그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팬들은 이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흐름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쁨을 느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트오브우먼이 선보일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보인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발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 팬들과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시도가 새로운 팬층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블루브라운레코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