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주변 뮤지션들과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응원하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최근의 라이브 공연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7일, 그는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그간의 사건에 대한 피드백을 공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카더가든 라이브 망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그의 야외 공연 장면이 담기면서 음정 불안정 등으로 비판이 쏟아진 바 있다.
카더가든은 방송에서 "창피해서 반응을 하지 않았다"고 토로하며, 누리꾼들의 질책을 통해 자신이 느꼈던 수치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음악을 사랑하기에 더욱 노력하고 있으며, 좋은 라이브를 선보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덧붙여, 주변 뮤지션들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그는 "무대에서 변명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질책에 대한 감사함과 그간 느낀 부채감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앞으로 더 나은 라이브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하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그의 담대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그의 진지한 태도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카더가든은 지난 2013년 EP 앨범 'Jackasoul'로 데뷔 이후, 2018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더 팬'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현재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카더가든의 솔직한 사과는 그가 음악가로서의 책임감을 충실히 이행하려는 의지를 나타낸다. 라이브 공연에서 실수는 모든 아티스트가 겪을 수 있는 일이지만, 이를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개선하겠다는 태도는 그리 흔치 않다. 이러한 진지한 접근 방식을 통해 그는 팬들과의 신뢰를 더욱 굳건하게 할 전망이다.
또한, 카더가든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뮤지션으로서의 길을 사랑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이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하는 욕망을 드러냈다. 이러한 성찰은 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카더가든의 활동은 단순한 음악적 성과를 넘어서 사회적 책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그의 직면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은 현대 음악 산업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그의 진정성이 결국 팬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 것이라 판단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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