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입소 당일 별도 행사는 없으며 방문 자제를 요청했다.
팬들은 그의 건강하고 안전한 복귀를 응원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의 인기 가수 백호가 군 복무에 나선다. 8일 소속사 팀 백호는 백호가 오는 12월 29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며, 기초군사훈련 후 현역으로 복무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요일 발표된 공식 성명에 따르면,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고 훈련소에는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있는 만큼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다. 백호는 국방의 의무를 마칠 때까지 팬들의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백호의 군 입대 소식은 팬들에게 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의 진정한 팬들인 dOnO들은 활동 중단을 걱정하기보다는 건강한 복귀를 기원하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K-pop 아이돌들이 군복무를 통해 겪는 고뇌와 성장의 과정을 보여준다.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 성숙해져 돌아오기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한, 이 사건은 K-pop 산업 내에서 군 복무가 아티스트의 경력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보게 한다. 많은 아이돌들이 군 복무 후 다시 활동을 시작해 성별 또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사례가 많다. 백호도 이 과정을 통해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팬들은 백호의 건강과 안전을 바라며 향후 그의 복귀를 기다리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K-pop 팬덤의 탄력적인 응원은 아티스트들의 군 복무 기간 동안 그들에게 큰 힘이 되고, 백호 또한 그러한 응원의 마음을 느끼며 군에서 복무할 것으로 믿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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