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강경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2PM은 5월 일본 도쿄돔에서 15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그룹 투피엠(2PM) 멤버들에 대한 스토킹성 접근 행위에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18일 소속사는 공식 발표를 통해 최근 멤버들의 사생활 침해와 안전 위협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장기간의 미행과 위협적 언행이 포함된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러한 스토킹 행위를 아티스트의 신체적 및 정신적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로 간주하며,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법적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아티스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하며, 유사 행위가 발생할 경우 강경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PM 멤버 닉쿤은 최근 SNS를 통해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며 법적 조치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또한 JYP는 스토킹 외에도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 9일과 10일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PM은 K-pop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사건은 팬들과의 관계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다. 소속사의 강력한 대응은 아티스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팬들에게는 건강한 팬 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운다.
스토킹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가 정신적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JYP의 법적 조치는 필수적이다. 이러한 문제는 단순한 개인의 사건을 넘어서, K-pop 산업 전반에 걸친 중대한 논의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투피엠은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이 사건이 향후 활동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 팬들과의 안전한 소통이 더욱 중요해진 지금, JYP의 결단이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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