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은 섬세한 팝록 감성을 바탕으로 한 정규 1집 수록곡이다.
첫 월드투어도 성공적으로 시작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엔믹스(NMIXX)의 곡 '스피닌 온 잇(SPINNIN' ON IT)'이 영국 음악 매체 NME에서 발표한 '2025 최고의 노래 50' 리스트에 43위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발표는 1일(현지 시각) 이루어졌으며, 이 노래는 정규 1집 수록곡으로 특징적인 감성을 지닌 팝록 장르이다. NME는 이 곡에 대해 '위태로운 로맨스를 섬세한 팝록으로 표현했으며, 역동적인 퍼커션과 베이스가 돋보인다'고 언급했다.
엔믹스는 지난 10월에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큰호평을 받았다. 앨범의 타이틀곡이 멜론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2025년 11월에는 월간 차트 정상에 오르며 아티스트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특히, '블루 밸런타인'의 인기에 힘입어 엔믹스는 11월 29일, 30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를 시작했으며, 이 공연은 팬들에게 특별한 뜻을 가진 도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엔믹스는 '육각형 걸그룹'으로서의 특색을 가진 무대도 꾸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NME 차트 진입은 엔믹스의 독창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기회가 되었다. '스피닌 온 잇'은 그들의 색깔을 잘 드러내는 곡으로, 이야기 중심의 가사와 함께 감정적으로 깊이 있는 멜로디가 특징적이다. 이를 통해 엔믹스는 단순한 아이돌 그룹 이상의 예술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히트곡들을 가지고 있는 그룹들이 대개 차트에서 주목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엔믹스는 첫 정규 앨범으로 NME 리스트에 진입하여 그들의 곡 작업이 단기간에 품질 높은 결과로 이어짐을 드러냈다. 이는 팬들에게 물론, 음악 산업 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이다.
첫 월드투어의 성공적인 시작은 엔믹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줄 것이다.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향후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성장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간 쌓아온 경험들이 향후 그들의 음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