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락락'과 '터그 오브 워'를 포함한 다양한 곡이 수록된다.
보이드는 음악과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감정의 공허를 채우고자 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감정의 허전함을 채우고자 하는 다섯 소년이 뭉쳐 새로운 음악의 판도를 열었다. 신인 밴드 보이드(V01D)가 오는 11일 첫 번째 미니 앨범 ‘01’을 출시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린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락락(ROCK ROCK. 樂樂)’과 ‘터그 오브 워(Tug Of War)’를 포함한 총 4곡이 수록되어, 사랑과 갈망의 감정을 유기적으로 표현한다.
이들은 각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들의 독창적인 색깔을 확립했다. 드러머 송유찬은 “어가지 어려운 시기를 겪은 끝에 좋은 기회를 통해 데뷔에 이르렀다”고 소감을 밝혔고, 베이시스트 신노스케는 설렘으로 가득 찬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Mnet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만큼, 각자의 발전도 잊지 않았다.
기타리스트 정지섭은 재데뷔에 대한 행복감을 드러내며, 다시 무대에 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했다. 팀명 보이드가 ‘공허’라는 뜻을 가진 만큼, 이들은 그 공허함을 메우기 위한 의지를 담고자 했다. 첫 번째 앨범 ‘01’은 이들이 나아갈 첫 발판이 될 것이며, 다양한 감정을 통해 자신들을 표현할 예정이다.
보이드의 첫 미니 앨범 '01'은 ‘락락’과 ‘터그 오브 워’로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강하게 드러낸다. 두 곡 모두 다양한 스타일을 혼합하여 대중성과 개성을 동시에 고려한 작품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락락'은 경쾌하고 신나는 팝 펑크 기반의 사운드를, '터그 오브 워'는 섬세한 록 발라드 감성을 담아냈다.
이들의 첫 발걸음이 대중에게 잘 전달될 수 있었던 것은 각 멤버가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배경에 두고 오랜 기간 준비해왔다는 점이다. 특히 송유찬과 신노스케는 과거 어려움 속에서도 끈질기게 자신들의 꿈을 지켜온 모습을 잘 보여주며, 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더욱 끈끈한 유대감을 쌓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보이드가 음악적인 '설렘'을 주제로 앨범을 구성한 것은 그들이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곡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이 뚜렷하며, 이를 통해 팬들은 거대한 무대에서 공연하기까지의 과정을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신정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