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은 어트랙트를 상대로 한 첫 변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아티스트 권익 침해 문제를 둘러싼 법적 다툼을 반영하고 있다.
2026년 4월 16일,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와 관련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이 다음 달에 시작된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는 5월 28일 어트랙트가 더기버스 및 관련 인물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첫 변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1월 서울중앙지법은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에게 약 4억 995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지만, 양측 모두 항소를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어트랙트 측은 판결 이후 아티스트 권익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소송은 피프티피프티 아티스트들의 활동을 둘러싼 복잡한 상황에서 발생했다. 아티스트와 소속사의 권리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앞으로의 진행 상황이 팬들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산업 내에서 아티스트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법적 전투가 이어질 것이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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