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뮤직비디오 'little monster'는 불안과 우울을 괴물로 표현하였다.
신곡 'NOT CUTE ANYMORE'는 여러 국가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새로운 성과를 쌓으며 주목받고 있다. 26일, 하이브 뮤직그룹의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3집 ‘bomb’의 수록곡 ‘little monster’ 뮤직비디오가 ‘2025 원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에서 베스트 무빙 이미지 & 사운드 크래프트 부문 최고상을 수상하였다. 이 시상식은 마케팅 및 광고, 디자인 분야에서 권위 있는 단체인 더 원 클럽 포 크리에이티비티(The One Club for Creativity)에서 주관하는 중요한 행사다. 해당 부문은 영상과 사운드를 결합한 작품의 창의성을 평가하며, 기술적 완성도와 메시지 전달력 등이 심사 기준으로 사용된다.
아일릿의 ‘little monster’ 뮤직비디오는 독창적인 마법 소녀의 이야기를 재해석하여 호평을 받았다. 불안과 우울을 괴물로 비유한 가사가 유쾌하게 표현돼 많은 공감을 얻으며, 뮤직비디오는 이전에 독일의 CICLOPE Awards에서 프로덕션 디자인 부문 은상을, 일본의 ACC TOKYO CREATIVITY AWARDS에서 필름 크래프트 부문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24일 발매된 신보 ‘NOT CUTE ANYMORE’의 타이틀곡은 여러 국가의 유튜브 트렌딩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오른 가운데, 뮤직비디오는 1000만 뷰를 돌파하며 빠른 속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일릿의 'little monster' 뮤직비디오는 단순한 시청 각도에서 벗어나 음악적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잘 설명한다. 불안과 우울을 몬스터라는 은유로 잘 표현하여, 많은 청중에게 감정적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접근은 단순히 곡의 감정 전달을 뛰어넘어, 아티스트가 바라보는 세계관을 전달하는과 동시에 팬들과의 깊은 소통을 이뤄내고 있다.
이번 수상은 아일릿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음을 나타낸다. 특히, ‘원아시아 2025’와 같은 국제적인 시상식에서의 인정은 아일릿의 음악적 감성과 크리에이티브한 방향성이 전 세계에 주목받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것은 앞으로 그들의 음악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청중들에게도 영향력을 미칠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특히 이들이 추구하는 창의적인 비전이 여러 시상식을 통해 인정받으며, 팬들과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신곡 'NOT CUTE ANYMORE'의 출시와 성공적인 음악적 활약을 통해 아일릿은 불확실한 음악 산업의 환경 속에서도 더욱 더 두드러진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