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윔’은 삶의 파도를 헤엄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앨범은 3월 20일 발매되며, 라이브 공연은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탄소년단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돌아온다. 4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시각적으로 강렬한 로고와 빨간색 테이프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윔' 외에도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훌리건(Hooligan)’, ‘에일리언스(Aliens)’ 등 다양한 곡이 포함되어 있으며 총 14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윔’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삶의 역경 속에서도 굳건히 나아가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밀려오는 흐름을 피해 가지 않고 자신만의 스피드로 헤엄쳐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RM이 작사에 적극 참여해 곡의 진정성을 더욱 높였다. 첫 번째 트랙 ‘보디 투 보디’는 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을, ‘훌리건’은 그들의 세계적인 여정을 반영하고 있다. 나아가 ‘에일리언스’와 ‘FYA’는 저마다의 포부와 열정을 표현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여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라이팅 세션을 진행하며 새로운 음악 작업에 나섰다. 그 과정에서 유명 프로듀서들과 협업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아리랑'은 3월 20일 정식 발매되며, 다음 날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스윔’은 방탄소년단이 삶의 역경을 직면하는 방법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가사는 단순한 감정의 표현을 넘어서보다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그들은 '스윔'을 통해 팬들에게 자신감과 긍정을 전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특히 여전히 팬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안정감을 찾고자 할 때 더욱 가치가 있을 것이다.
이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여정을 반영하는 동시에 그들의 정체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곡들은 그들의 경험과 성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팬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줄 것이다. 이는 글로벌 팬층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지평을 여는 동시에, 자신만의 색깔을 더욱 확립하려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K-Pop 산업 내에서 그들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