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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금타는 금요일'에서 5% 시청률 상승 이끌어

김용빈, '금타는 금요일'에서 5% 시청률 상승 이끌어
김용빈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감동적인 무대로 시청률 5% 상승을 이끌었다.
그는 자신의 할머니를 위한 애절한 노래로 100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방송은 트롯 예술가에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TV CHOSUN의 ‘금타는 금요일’이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10회에서는 7080 레전드 그룹 송골매의 리드 보컬 구창모가 '골든 스타'로 활약하며 모든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퍼 메기 싱어'의 등장으로 트롯 톱스타들이 긴장하는 가운데, 스튜디오는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긴박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번 방송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시청률이 전주보다 5% 상승하며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 일일 종편 및 케이블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에서는 미(美) 천록담과 남승민의 대결이 펼쳐졌다. 천록담은 '방황'을 선곡하며 폭발적인 고음으로 스튜디오를 장악했고, 원곡자 구창모가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였다. 그는 97점을 받아 승기를 잡았다. 남승민은 주병선의 '칠갑산'으로 대응했지만, 94점에 그쳐 3점 차이로 패했다.

2라운드에서 슈퍼 메기 싱어 김범룡이 등장해 분위기를 뒤집었다. 그는 유명 가수 정서주와 춘길에게 도전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정서주는 구창모의 '희나리'를 선곡해 아름다운 음색으로 92점을 기록했지만, 예상 외의 결과가 나왔다. 마지막으로 김범룡은 구창모의 '외로워 외로워'를 열창하며 99점을 기록, 그의 실력을 입증했다.

3라운드에서 진(眞) 김용빈과 선(善) 손빈아의 대결이 이어졌다. 김용빈은 자신의 할머니의 애창곡을 애절하게 소화하며 100점 만점을 기록했고, 손빈아는 새로운 시도로 99점을 받아 아쉽게 패했다. 이후 배아현이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로 96점을 기록했지만, 추혁진이 '모두 다 사랑하리'로 99점을 받아 역전하며 첫 황금별을 손에 넣었다.

최종 5라운드에서는 오유진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100점을 기록, 최재명은 96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로써 김용빈과 오유진이 마스터 점수 100점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용빈의 출연은 '금타는 금요일'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가 선사한 감정적인 무대는 관객 인식을 크게 변화시켰으며, 특히 그의 할머니를 향한 애정 어린 노래로 100점을 기록하게 되었다. 이런 점수를 얻은 것은 향후 그가 이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더 성장할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트롯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서, 각 아티스트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용빈은 자신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여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는 관객들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는 주효한 방법이며, 앞으로도 트롯 가수들이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무대에 임해야 함을 일깨운다.

또한, 시청률 상승은 방송업계와 팬덤의 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높은 시청률은 더 많은 광고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아티스트의 활동 범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따라서 김용빈의 성과는 단순한 개인의 성공이 아니라, 트롯 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TVDaily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