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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기자회견에서 256억 포기 제안…그러나 철저한 소통 부족 지적

민희진, 기자회견에서 256억 포기 제안…그러나 철저한 소통 부족 지적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256억을 포기하며 소송 중단을 제안했다.
그러나 현장에서의 질문 무응답과 소통 부족이 지적되었다.
그녀는 향후 보이그룹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자 현재 오케이 레코즈의 대표가 256억 원을 포기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으나, 현장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높았다.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열린 이번 회견에서 민 대표는 하이브에 대한 풋옵션 승소와 관련해 소송 중단을 제안했다. 그는 중요하다고 판단된 내용을 원고를 통해 전달하며 '긴 터널'의 과정을 설명했다. 256억 원의 포기 결정에는 뉴진스 멤버들에 대한 생각이 있었고, 팬들과 아티스트들의 상처를 멈추자는 취지를 밝혔다. 그러나 제안의 구체적인 조건이나 법적 실효성 질문에는 답이 없었다. 민 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에 응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급히 진행된 기자회견 일정과 정해진 시간에 6분 지각한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향후 민 대표는 보이그룹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희진 대표의 이번 기자회견은 법적 분쟁의 끝을 암시할 수도 있었지만, 실질적인 소통이 결여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핵심 내용이 전달되지 못하고 형식적인 발표에 그친 것이 안타까운 상황을 더욱 부각시켰다. 기자회견에서 제기된 의문에 대한 답변이 없다면, 대중의 신뢰를 얻기 어려운 구조가 된다. 아티스트와 팬 간의 상처를 치유하려는 의도가 돋보였으나, 그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공유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퍼지는 것은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DB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