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에는 중독적인 곡들이 수록되었다.
이번 앨범은 팬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강조하며 K-POP에서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자 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투바투)가 새로운 앨범을 통해 재계약 후의 첫 시작을 알렸다.12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은 지난 7년간의 경험과 재계약에 대한 진솔한 감정을 앨범에 담았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중독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일렉트로 팝 장르로, 다른 수록곡들과 함께 총 6곡이 앨범에 포함되었다.휴닝카이는 앨범의 주제를 언급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중시하였고, 수빈과 범규는 이번 앨범이 팬들과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밝혔다.이번 앨범은 다섯 멤버가 재계약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체 음반으로, 그간의 활동에서 느낀 감정을 고스란히 녹여내었음을 강조했다.태현은 '이번 앨범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싶다'고 전하면서도 '빌보드 1위'라는 명확한 목표도 밝혀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번 앨범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 7년간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앨범의 곡 작업에 참여한 점은 그들의 진정성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는 K-POP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아이돌의 자기 발언' 推進의 흐름을 나타낸다.둘째로, 앨범의 곡들은 청춘의 불안과 갈등을 노래하는 것으로, 이전의 '소년' 주제의 세련됨과 달리 보다 성숙한 감며 다양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멤버들의 손길이 느껴진다.마지막으로, 그들이 진정성이 결합된 색깔을 강조해, K-POP 산업 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노력은 앞으로도 여러 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새로운 서사를 통해 단순한 음악 이상의 경험을 선사하고 있으며, 앞으로 커리어에서도 이러한 진정한 연결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