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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레이, 신보 캠페인 콘텐츠 공개

아이브 안유진·레이, 신보 캠페인 콘텐츠 공개
아이브의 안유진과 레이가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캠페인 콘텐츠를 공개했다.
두 멤버는 각자의 방식으로 자기애를 표현하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아이브는 타이틀곡 'BLACKHOLE'로 새로운 서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과 레이가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발매를 앞두고 독특한 캠페인 필름을 공개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더 나르시시스틱 걸스 캠페인(THE NARCISSISTIC GURLS CAMPAIGN)'으로 이름 붙인 콘텐츠를 14일 차례로 올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들에서 두 멤버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기애를 표현하며 주목을 받았다. 레이는 키치한 헤드폰과 네일아트로 화려한 스타일링을 보여줬고, 'Skill: Selective Hearing(선택적 청취)'이라는 자막과 함께 주변의 소음 속에서도 자신의 음악에 집중하는 모습을 통해 자기 내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나타냈다. 특히, 명상 장면에서는 '나는 그냥 예쁘다 / 이유는 없다 / 존재가 이유다'라는 나레이션을 통해 자기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안유진은 양파 실험을 통해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유머러스하게 전달하며 'Attitude: Girls Full of Love!(사랑이 가득한 소녀들의 태도)'를 강조했다. 쿠키를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너를 사랑해', '나도 (나를) 사랑해'라는 문구로 매력도 더했다. 제한된 자기애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주체적인 태도를 강조하는 이번 신보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을 통해 새로운 서사를 전할 예정이다.

아이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기애라는 주제를 더욱 심화시키며, 성숙한 자기 인식을 드러내고 있다. 안유진과 레이라는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자기 긍정을 표현하고, 이는 젊은 세대에게 강한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레이가 보여준 '선택적 청취'의 개념은 단순한 자기애를 넘어서는 깊은 내적 세계에의 탐구를 암시하며, 팬들이 자아 발견의 여정에 함께하게 한다. 그렇게 자기확신과자기애의 서사를 확장하는 아이브는 새로운 앨범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단순한 팝 음반 이상의, 감정의 깊이를 전달하려 하고 있다. 이들이 선택한 독창적인 비주얼과 스토리텔링 방식이 앞으로의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