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앨범은 초동 판매량 207만 장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 엔하이픈은 차세대 K-POP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룹 엔하이픈이 일본에서 기대 이상의 인기를 증명했다. 일본레코드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인 '더 신 : 바니시'가 1월 기준으로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하며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앨범 출하량에 따라 인증을 부여하며, '골드'는 10만 장, '플래티넘'은 25만 장, '더블 플래티넘'은 50만 장에 해당한다.
‘더 신 : 바니시’는 일본 발매 시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라인뮤직 주간 차트와 오리콘 및 빌보드 재팬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올라 현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앨범에 담긴 이야기를 담은 글로벌 팬 이벤트 ‘뱀파이어 이즈 커밍’이 도쿄에서 오는 14일에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 앨범은 초동 판매량 207만 장을 기록하며 엔하이픈의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가 되었고, 미국에서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2위에 올라 6개 앨범 연속으로 TOP 10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엔하이픈은 현재 '2026 동계올림픽'에서도 국가대표 팀을 응원하는 공식 응원가로 음악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성훈은 성화 봉송 주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엔하이픈의 이번 성과는 일본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보여준다. K-POP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에서, 엔하이픈은 그 중에서도 일본에서 특히 두드러진 성과를 이루며 글로벌 팬덤의 힘을 실감하게 했다. 이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엔하이픈이 일본 음악산업 내에서 차세대 스타로 자리 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한다.
미니 7집 '더 신 : 바니시'는 음악적 다양성과 실험성을 강조한 작품으로, 이전 앨범들에서 보여준 성장과 발전을 엿볼 수 있다. 이 앨범은 새로운 사운드와 서사가 결합되어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그들의 예술적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린 작품이다. 일본 시장에서 발매와 동시에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들의 음악적 매력을 부각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또한, 성훈의 성화 봉송 주자로서의 역할은 그들의 개별적 활동이 그룹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예시가 된다. 스포츠와 K-POP의 접목은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트렌드가 되고 있으며, 엔하이픈은 이를 통해 더 많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