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다양한 곡으로 일본 정식 데뷔 후 빠르게 팬들에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는 3월 첫 투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입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0일 일본레코드협회는 아일릿의 첫 싱글 'Toki Yo Tomare'(원제 時よ止まれ)가 1월 기준으로 누적 출하량 10만 장을 초과하며 '골드' 인증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음반 누적 출하량을 기준으로 '골드' 인증을 부여하며, 아일릿은 이번 인증을 통해 일본에서의 인기와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Toki Yo Tomare'는 젊음의 순간을 간직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여러 매력적인 트랙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곡은 작년 9월에 발매되었으며,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된 바 있다. 아일릿은 음악 프로그램과 광고에 이 곡을 활용하며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아일릿은 음원 스트리밍 부문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이들의 데뷔곡 'Magnetic'은 발매 10개월 만에 스트리밍 기준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Almond Chocolate'는 빠르게 '골드' 인증을 획득하며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아일릿은 다음 달 서울을 시작으로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첫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일릿의 이번 성과는 일본 내에서의 그들의 강력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첫 싱글에서 이렇게 빠른 속도로 '골드' 인증을 받은 것은 그룹의 음악적 실험과 다채로운 스타일이 청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음을 보여준다. 특히, 'Toki Yo Tomare'는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잘 담아내고 있어 더 많은 팬을 유치할 가능성이 크다.
음악적 측면에서 아일릿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감각적인 비트로 청중을 매료시키고 있다. 다양한 곡이 클래식한 요소와 현대적인 느낌을 잘 조합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듣기 좋은 트랙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아일릿은 단순한 신인 그룹이 아닌, 일본 음악 시장에서 중요한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이들은 소셜 미디어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소통하며 글로벌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이들의 첫 번째 투어는 팬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그들의 인기와 영향력을 더욱 강화할 국제적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