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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넥서스' 월드투어 성황… 강력한 퍼포먼스 선보여

몬스타엑스, '넥서스' 월드투어 성황… 강력한 퍼포먼스 선보여
몬스타엑스가 서울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이엠의 입대 전 완전체 무대로, 전 세계 생중계로 팬들을 만나왔다.
멤버들은 개인의 색깔을 살린 솔로 무대를 통해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가 2026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1월 30일부터 2월 1일 사이 서울 KSPO DOME에서 개최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는 4년 만에 팬들과 만나는 의미 있는 무대였다. 아이엠의 입대를 앞둔 순간, 완전체 공연의 마지막 날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드라마라마(DRAMARAMA)'로 오프닝을 장식한 몬스타엑스는 '러브 킬라(Love Killa)', '러시 아워(Rush Hour)'로 이어지는 타이틀곡 메들리에서 팀의 뿌리를 확고히 드러냈다. '론 레인저(LONE RANGER)'와 '캐치 미 나우(Catch Me Now)'를 통해 쉼 없이 에너지를 발산하며 초반부터 관객을 사로잡았다.

무대의 분위기를 반전시킨 '미들 오브 더 나잇(MIDDLE OF THE NIGHT)' 이후, '디나이(Deny)', '앤드(AND)', '투스칸 레더(Tuscan Leather)'로 멤버들의 음악적 능력을 강조하며 완벽한 서사를 이끌어냈다. 셔누는 '어라운드 & 고(Around & Go)'로 파워풀한 춤을 선보였고, 기현은 '하울링(Howling)'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과시했다. 형원은 '노 에어(NO AIR)'를 통해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펼쳤고, 민혁은 '리칭(Reaching)'에서 기타 연주를 직접 선보였다. 아이엠은 '에러 404(ERROR 404)'로 강렬한 에너지를 전하며 주헌은 최근 미니 2집 타이틀곡 '스팅(STING (Feat. Muhammad Ali))' 및 수록곡으로 음악세계를 이미각시켰다.

마무리 단계에 이르러, '아우토반(Autobahn)',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 '엘리게이터(Alligator)', '슛 아웃(Shoot Out)'이 펼쳐지며 몬스타엑스의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예고한 신곡 '그로잉 페인스(growing pains)'의 티저 영상 공개로 팬들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몬스타엑스의 최근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팬들과 심리적 연결을 강화하는 자리였다. 공연 중 지속적으로 팬의 반응을 체크하며 그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에 맞춰 방향성을 설정했다. 이들의 이러한 노력은 팬덤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특히, 이번 투어는 아이엠의 군 입대 전 마지막 무대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깊다. 멤버들은 팀 내에서 각자의 개성을 뚜렷이 드러내며 솔로 무대를 통해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팬들은 이 작품을 통해 그룹의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느끼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몬스타엑스는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리며 그들의 뿌리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보였다. 이러한 퍼포먼스는 단순한 스포트라이트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그들의 입지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스타쉽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