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는 이제 4인 체제로 전환하며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팬들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새로운 도전이 예상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의 공식 채널을 재편성하여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가 공식적으로 포함되지 않게 되었다.
이번 3일, 뉴진스의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는 기존 멤버들의 단체 사진이 그룹 로고 이미지로 교체되었고, 프로필 사진 또한 '빙키봉' 이미지로 변경되었다.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아티스트 소개란에서도 멤버들의 개별 이름은 삭제됐다.
또한 민희진 전 대표의 이름도 문서에서 제외되며, 다니엘 관련 콘텐츠의 표기도 조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뉴진스는 사실상 4인 체제로 나아갈 것이라는 추정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했으나 2025년 10월에는 법원 1심이 어도어 측의 손을 들어주며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현재 남은 4명의 멤버만이 소속사와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변화는 뉴진스의 음악적 정체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4인 체제로의 전환은 그룹의 조화와 더불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이렇게 구조가 변화하는 과정에서 남은 멤버들이 극복해야 할 여러 도전들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그룹의 원래 색상과 매력이 무엇인지에 대한 팬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더욱이 다니엘의 계약 해지와 민희진 전 대표의 제외는 뉴진스가 보이는 새로운 방향성을 상징한다. 어도어는 이러한 조치를 통해 그룹의 방향성을 다시 설정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앞으로의 컴백이나 앨범 발표와 같은 이벤트는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팬들과의 소통 또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뉴진스는 이번 변화를 통해 팬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고 강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소속사와의 관계가 재구성되는 지금이 팬들에게도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