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는 리해진 역을 맡아 고유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뮤지컬은 오는 4월 26일까지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DKZ의 민규가 뮤지컬 배우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하고 있다.
민규는 오늘(3일) 서울 놀씨어터대학로 대극장에서 무대에 서며,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의 한 부분을 연기한다. 이 뮤지컬은 북한 남파 특수작전 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하며, 관객들에게 두드러진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창작 뮤지컬이다.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은 한층 더 확장된 이야기와 풍성한 퍼포먼스로 관객을 매료시키고자 한다.
극 중 민규는 5446부대의 최연소 조장인 위장 요원 리해진 역할을 맡았다. 지난해 '은밀하게 위대하게' 오연에서 그의 안정된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공연에서 더욱 깊이 있는 해석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규는 첫 공연을 앞두고 리해진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함께, 함께하는 배우들과 최고의 무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19년 DKZ로 데뷔한 민규는 '삼총사', '5! 해피맨', '조로: 액터뮤지션'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확고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다양한 뮤지컬에 도전하며, 뮤지컬계의 기대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민규가 출연하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는 4월 26일까지 서울 놀씨어터대학로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민규의 연기는 이번 뮤지컬에서 그만의 색깔을 담아낼 절호의 기회다. 특히, 10주년 기념 공연이라는 점은 그에게 더욱 특별한 도전을 선사하며, 팬들과의 교감도 더욱 깊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리해진 캐릭터는 단순한 요원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민규는 그를 통해 자신의 성장과 다채로운 감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인식과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민규는 관객들에게 단순히 좋은 연기를 넘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그는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민규는 이미 다수의 뮤지컬에서 주목받아온 경력이 있다. 이번 공연은 그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폭발적으로 보여줄 무대가 될 것이며, 팬들과 관객들은 그의 변화하는 모습과 더불어 더욱 기대를 모으게 될 것이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주다컬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