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두 주 연속 차트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첫 월드투어를 통해 해외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그룹 엔믹스(NMIXX)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두 주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타이틀곡 'Blue Valentine'이 2026년 1월 5주 차 차트에서 35위에 오르며, 지난주 38위에서 세 계단 상승했다. 이는 엔믹스의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다.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의 메인스트림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지며, 이 차트에서의 성적은 북미 음악 시장에서의 대중적 영향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사용된다. 엔믹스는 'Blue Valentine'으로 이 차트에서 두 번째 주연속으로 진입하며 그들의 음악적 역량을 세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엔믹스는 지난해 10월 13일 발매된 'Blue Valentine'으로 국내 음원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고, 미국 빌보드를 포함한 여러 해외 매체의 연말 결산에서도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오는 3월 17일부터 시작되는 첫 월드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엔믹스의 성과는 K-pop 아티스트들이 북미 시장에서 점차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의미한다. 'Blue Valentine'은 감정적으로 깊은 멜로디와 메시지를 담고 있어 팬들과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 곡은 다양한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였다.
또한 이들의 첫 월드투어는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엔믹스의 글로벌 브랜딩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K-pop 시장의 성장과 함께, 이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통해 더욱 많은 팬들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
산업적으로 볼 때, 엔믹스는 K-pop 아티스트로서 미국 차트에서의 성과가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함께 경쟁하고 성장하면서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