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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동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캠페인 참여 의도 밝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동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캠페인 참여 의도 밝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유니세프와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캠페인에 참여했다.
팀명에 담긴 의미를 실현하고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의도로 시작됐다.
모금된 기금은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유니세프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29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열린 '투게더 포 투모로우' 캠페인 간담회에서 수빈은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참여했지만, 팀명에 담긴 의미를 실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팀명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로 다른 우리가 함께 하나의 꿈을 이루어내자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그는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더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 및 청소년이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목표 아래 진행되며, 지난해 뉴욕에서 유니세프와 빅히트 뮤직 간의 협약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이 캠페인을 위해 모인 기금은 각종 마음건강 프로그램 및 전문가 교육, 연구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 캠페인에 약 140만 달러를 기부하고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기부 활동을 넘어, 아동과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지원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지니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그들의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진정한 연결성을 추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은 음악 산업 내에서 긍정적인 변화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청소년 팬층과의 소통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안성후 제공

Source: 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