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빌보드 2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207만 장 이상 판매되며, 그들의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로 기록되었다.
인기 그룹 엔하이픈이 미국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로 인정받았다. 그들은 최근 발매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빌보드 5개 차트에서 1위를 쓸어담아,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023년 1월 31일 자 미국 빌보드의 차트 발표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음원과 음반 판매량, 온라인 스트리밍, 라디오 에어플레이, 소셜 미디어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계산해 순위를 매긴다. 엔하이픈의 첫 1위는 그들의 글로벌한 영향력을 명확히 보여준다.
‘THE SIN : VANISH’는 빌보드 200에서 2위에 랭크되며,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Knife’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세계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엔하이픈은 이번 앨범으로 207만 장 이상 판매하며 팀의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이번 빌보드 차트에서 엔하이픈의 1위는 그들의 음악적 진화와 글로벌 팬층의 확장을 입증하는데 중요한 결과라고 평가된다. 이들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음악적 색깔을 넓혀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팬들과의 연결을 더욱 강하게 하고 있다.
‘THE SIN : VANISH’에서 보여주는 그들의 음악적 특징은 특히 리드미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이는 젊은 세대에게 강한 호소력을 가진다. 또한, 앨범의 마케팅 전략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며, 소셜 미디어와 다양한 플랫폼에서 밀접하게 연결된 점이 이들의 상승세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팬덤 엔진(ENGENE)의 반응 역시 놀랍다. 팬들은 앨범 발매 초기부터 활발히 참여하며, 현지 및 글로벌 차트에서 엔하이픈을 지지했다. 이번 성과는 그들이 음악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빌리프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