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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 듀오, 3년 연속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 성료

다이나믹 듀오, 3년 연속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 성료
다이나믹 듀오가 3년 연속으로 ‘가끔씩 오래 보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에서의 성과를 포함하여 다양한 도시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
이들은 3월 일본 단독 콘서트를 예정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다이나믹 듀오가 3년 연속으로 콘서트 ‘가끔씩 오래 보자’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시작된 이 투어는 대구와 광주를 거쳐 2026년 1월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마지막 공연은 다이나믹 듀오의 신년 첫 콘서트이자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로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 공연은 정규 7집 수록곡 ‘가끔씩 오래 보자’가 인트로로 흐르며 시작되었고, 다이나믹 듀오는 대표적인 명곡들을 재조명하며 한편의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출첵’, ‘신나?’, ‘피타파’, ‘길을 막지 마’와 같은 곡으로 관객들의 열기를 끌어올리며, 진솔한 감성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다시 쓰는 이력서’, ‘거기서거기’ 등으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롱런 클래식으로 자리 잡은 ‘에아오(AEAO)’와 ‘싱숭생숭’의 떼창 무대는 공연의 백미였다.

또한, 투어 기간 동안 다양한 유명 게스트들이 함께하여 무대에 활기를 더했다. 서울 공연에서는 박진영, 이영지, 훅, 그리고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성시경, 박재범 등의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이들은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스모크(Smoke)’, ‘고백’ 등 다양한 곡을 협연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오프닝 무대는 신인 걸그룹 하입프린세스(H//PE Princess)가 장식해 신선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공연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었다.

그동안 다이나믹 듀오는 ‘가끔씩 오래 보자’ 콘서트를 통해 그들만의 독창적인 무대 표현을 더욱 강화하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이러한 시리즈는 아티스트의 역량을 극대화하며 브랜드 공연으로서의 명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오는 3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될 일본 단독 콘서트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이나믹 듀오의 이번 콘서트 시리즈는 다양한 세대의 팬들을 아우르며, 그들의 음악적 진화와 노력을 잘 보여준다. '가끔씩 오래 보자'라는 주제는 단순한 타이틀을 넘어, 서로 간의 소통과 연결을 나타내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는 K-힙합의 방향성에서 중요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으며, 다이나믹 듀오의 음악적 여정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을 이끌게 한다.

그들의 공연에서는 감정적으로 공감하는 곡들이 주목받는다. 다이나믹 듀오는 단순히 히트곡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진솔한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다시 쓰는 이력서’와 같은 곡들이 특히 사회적 문제와 직결된 감정을 다루면서 관객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K-힙합 장르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이번 공연에 초대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참여는 다이나믹 듀오가 K-힙합 씬 내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과거의 아티스트들뿐 아니라 새로운 인재를 소개함으로써, 그들의 음악 세계가 더욱 넓어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들은 단순한 게스트가 아닌, 다이나믹 듀오와의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에서 보도한 내용을 KOSTAR에서 재해석한 기사입니다.

사진: 아메바컬쳐 제공

Source: tvdaily.co.kr